롱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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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랑 만화단편집

PDF 구매시 다운가능 162p 50.1 MB 대중문화 오창식 파랑웹툰스튜디오 모두

험난한 만화가의 길을 걸으며 흩어져 사라진 원고들을 뒤로하고, 손에 잡힌 원고만을 가지고 첫 작품집을 내게 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본격적인 만화 창작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유년 시절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다짐한다. 이 책은 오파랑이 직접 작화하고 글을 쓴 만화책으로 일상이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 작가가 만화 작품을 쓰고 싶어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작품화해 왔던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여러 가지 제목의 콘텐츠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의 작품 성향과 만화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자책이다.

미리보기 12,000원 구매 3,000원 7일대여

험난한 만화가의 길을 걸으며 흩어져 사라진 원고들을 뒤로하고, 손에 잡힌 원고만을 가지고 첫 작품집을 내게 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본격적인 만화 창작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유년 시절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다짐한다.
이 책은 오파랑이 직접 작화하고 글을 쓴 만화책으로 일상이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 작가가 만화 작품을 쓰고 싶어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작품화해 왔던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여러 가지 제목의 콘텐츠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작가의 작품 성향과 만화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자책이다.

유년 시절부터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심술통 이정문화백, 머털도사 이두호화백, 맹꽁이서당 윤승운화백, 로봇찌빠 신문수화백, 빠삐코 박수동화백의 작품을 롤모델로 삼아 열심히 노력을 해왔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웹툰 교육과 만화 창작 작품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지금은 제주도에 있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웹툰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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